두산, 8회부터 폭발! 거침없는 기아 제압

입력 2013.04.10 (00:50) 수정 2013.04.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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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6연패에 빠지면서 프로 무대 1승의 벽을 다시 확인한 반면, KIA는 거침없이 5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단독 선두를 지키려는 KIA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산.

두산 김진욱 감독은 민병헌을 2번 타순에 배치하면서 타순에 변화를 줬고, 이번 주말 3연전 경기가 없는 KIA는 선발 양현종을 불펜에 대기시키면서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시즌 전 많은 전문가들이 우승후보로 지목했던 두산과 KIA의 1차전, 광주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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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8회부터 폭발! 거침없는 기아 제압
    • 입력 2013-04-10 07:49:23
    • 수정2013-04-10 08:29:49
    스포츠 하이라이트
NC가 6연패에 빠지면서 프로 무대 1승의 벽을 다시 확인한 반면, KIA는 거침없이 5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단독 선두를 지키려는 KIA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산.

두산 김진욱 감독은 민병헌을 2번 타순에 배치하면서 타순에 변화를 줬고, 이번 주말 3연전 경기가 없는 KIA는 선발 양현종을 불펜에 대기시키면서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시즌 전 많은 전문가들이 우승후보로 지목했던 두산과 KIA의 1차전, 광주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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