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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한 핵실험
“일부 중국 여행업체, 북한 관광 중단”
입력 2013.04.10 (10:04) 수정 2013.04.10 (13:42) 국제
중국의 일부 북한전문 여행사가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을 고려해 북한 관광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본사를 둔 여행사, '익스플로어 노스코리아'는 어젯밤 회의를 열어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북한 관광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북한전문 온라인매체 'NK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과 13일, 15일, 17일, 20일에 각각 출발할 예정이었던 5개 북한 관광상품들은 모두 취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NK 뉴스는 특히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단둥여행위원회가 중국민의 북한 여행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와 '영 파이오니어 투어'는 취소 계획이 없다고 밝혀 북한 관광이 전면적으로 중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일부 중국 여행업체, 북한 관광 중단”
    • 입력 2013-04-10 10:04:59
    • 수정2013-04-10 13:42:03
    국제
중국의 일부 북한전문 여행사가 최근 한반도 긴장 상황을 고려해 북한 관광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본사를 둔 여행사, '익스플로어 노스코리아'는 어젯밤 회의를 열어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북한 관광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북한전문 온라인매체 'NK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과 13일, 15일, 17일, 20일에 각각 출발할 예정이었던 5개 북한 관광상품들은 모두 취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NK 뉴스는 특히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단둥여행위원회가 중국민의 북한 여행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북한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와 '영 파이오니어 투어'는 취소 계획이 없다고 밝혀 북한 관광이 전면적으로 중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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