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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오염’ 엑손모빌에 2,700억원 배상 평결
입력 2013.04.10 (11:03) 국제
미국의 다국적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이 지하수를 오염시킨 사건으로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주 배심원단은 주 정부가 엑손모빌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2억 3천 640만달러, 우리 돈 2천 694억원의 배상금 지급을 평결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엑손 모빌 측은 즉각 항소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뉴햄프셔 주 정부는 휘발유 첨가물로 지하수를 오염시킨 혐의로 엑손모빌 등 다수의 석유회사를 고소했으며, 나머지 회사들은 소송이 시작되기 전에 모두 합의했습니다.
  • ‘지하수 오염’ 엑손모빌에 2,700억원 배상 평결
    • 입력 2013-04-10 11:03:13
    국제
미국의 다국적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이 지하수를 오염시킨 사건으로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주 배심원단은 주 정부가 엑손모빌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2억 3천 640만달러, 우리 돈 2천 694억원의 배상금 지급을 평결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엑손 모빌 측은 즉각 항소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뉴햄프셔 주 정부는 휘발유 첨가물로 지하수를 오염시킨 혐의로 엑손모빌 등 다수의 석유회사를 고소했으며, 나머지 회사들은 소송이 시작되기 전에 모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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