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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정부군-반군 나흘째 교전…133명 사망
입력 2013.04.10 (13:51) 국제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나흘째 이어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정부군 관계자는 현지시각으로 9일 "지난 나흘간 교전으로 반군 110명과 정부군 23명 등 모두 13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의 반군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정부군 관계자는 "아직 계곡 내 반군을 소탕하지 못했다"며 "이들이 국경 인근의 다른 부족 자치지역들로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군이 지난 6일 파키스탄 탈레반을 상대로 전투기 등을 동원해 폭격한 이래 교전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파키스탄서 정부군-반군 나흘째 교전…133명 사망
    • 입력 2013-04-10 13:51:24
    국제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나흘째 이어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정부군 관계자는 현지시각으로 9일 "지난 나흘간 교전으로 반군 110명과 정부군 23명 등 모두 13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의 반군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정부군 관계자는 "아직 계곡 내 반군을 소탕하지 못했다"며 "이들이 국경 인근의 다른 부족 자치지역들로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군이 지난 6일 파키스탄 탈레반을 상대로 전투기 등을 동원해 폭격한 이래 교전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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