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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오히려 기술유출이 걱정”
입력 2013.04.10 (15:37) 수정 2013.04.10 (15:37) 경제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은 경쟁업체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기술을 빼낸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오히려 기술유출을 걱정해야할 상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사장단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이 98%에 이른 삼성이 다른 기술을 쳐다볼 이유가 없으며, 삼성의 기술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의 OLED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3곳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삼성사장단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이 98%에 이른 삼성이 다른 기술을 쳐다볼 이유가 없으며, 삼성의 기술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의 OLED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3곳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오히려 기술유출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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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0 15:37:03
- 수정2013-04-10 15:37:34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은 경쟁업체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기술을 빼낸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오히려 기술유출을 걱정해야할 상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사장단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이 98%에 이른 삼성이 다른 기술을 쳐다볼 이유가 없으며, 삼성의 기술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의 OLED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3곳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삼성사장단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이 98%에 이른 삼성이 다른 기술을 쳐다볼 이유가 없으며, 삼성의 기술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업체의 OLED기술을 빼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3곳과 삼성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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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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