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핀 속리산 얼음꽃

입력 2013.04.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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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핀 속리산 얼음꽃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4월에 핀 속리산 얼음꽃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4월에 핀 속리산 얼음꽃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에 또 ‘4월 눈’ 10일 낮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아파트 앞 마당에 눈이 내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4월 들어 이틀 연속 눈이 내리는 이유는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서풍을 타고 하층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공기와 강하게 부딪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 또 ‘4월 눈’ 10일 낮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아파트 앞 마당에 눈이 내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4월 들어 이틀 연속 눈이 내리는 이유는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서풍을 타고 하층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공기와 강하게 부딪치고 있기 때문이다.
서촌에 내리는 ‘4월 눈’ 10일 낮 서울 종로구 서촌 하늘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4월 들어 이틀 연속 눈이 내리는 이유는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서풍을 타고 하층에서 들어오는 따뜻한 공기와 강하게 부딪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월눈발 날씨가 변덕스럽다. 10일 오후 서울 도심에 갑자기 눈발이 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에 구름많고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고궁에 내린 눈 서울 도심에 진눈깨비가 내린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눈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월 진눈깨비 서울 도심에 진눈깨비가 내린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민이 눈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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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에 핀 속리산 얼음꽃
    • 입력 2013-04-10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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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10일 오전 속리산에 눈발이 날리면서 문장대 주변에 '얼음꽃'이 만발했다. 이날 오전 문장대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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