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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녀 “돈없어 결혼 못해”
입력 2013.04.10 (16:18) 수정 2013.04.10 (16:20) 사회
전국 남녀 만3천여 명에게 결혼을 미루거나 꺼리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남성은 87%가 '고용 불안정'을 꼽았습니다.
여성도 86%가 '결혼 비용 부족'을 꼽아 남녀 모두 경제 사정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응답도 남성은 67%, 여성은 56%로 3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했습니다.
여성도 86%가 '결혼 비용 부족'을 꼽아 남녀 모두 경제 사정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응답도 남성은 67%, 여성은 56%로 3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했습니다.
- 전국 남녀 “돈없어 결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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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0 16:18:58
- 수정2013-04-10 16:20:01
전국 남녀 만3천여 명에게 결혼을 미루거나 꺼리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남성은 87%가 '고용 불안정'을 꼽았습니다.
여성도 86%가 '결혼 비용 부족'을 꼽아 남녀 모두 경제 사정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응답도 남성은 67%, 여성은 56%로 3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했습니다.
여성도 86%가 '결혼 비용 부족'을 꼽아 남녀 모두 경제 사정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응답도 남성은 67%, 여성은 56%로 3년 전에 비해 모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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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희 기자 s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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