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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급하강…탑승자 21명 다쳐
입력 2013.04.10 (23:39) 수정 2013.04.11 (00: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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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건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갑자기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탑승자들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추락의 공포감이 매우 컸다고 합니다.

장성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부전동의 한 15층짜리 건물,

낮 12시 반쯤 사람이 타고 있던 이 건물 엘리베이터가 지상 5층에서 지하 2층으로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터뷰> 엘리베이터 제조회사 관계자:"정상작동을 하기 위해서 지하2층에 갔는데 지하 2층에서 밑으로 좀 더 내려가다보니까 완충기에 부딪힌 거죠."

엘리베이터 안에는 13층 부동산 영업소 직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급하강 충격에 탑승자들은 어지럼과 복통, 근육통 등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엘리베이터 탑승자:"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니까, 전부다 떨고 그랬죠. 무서워서."

이 엘리베이터의 적정하중은 1150kg, 65kg 기준으로 17명이 탈 수 있는데, 당시에는 2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건물 관계자:"점심을 빨리 먹으려고, 21명이 타버렸던거예요. 평상시에 우리도(건물 측에서도) 많이 타지 마라..."

경찰은 승강기 안전관리원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장성길입니다.
  • 엘리베이터 급하강…탑승자 21명 다쳐
    • 입력 2013-04-10 23:40:56
    • 수정2013-04-11 00:01:58
    뉴스라인
<앵커 멘트>

한 건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갑자기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탑승자들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추락의 공포감이 매우 컸다고 합니다.

장성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부전동의 한 15층짜리 건물,

낮 12시 반쯤 사람이 타고 있던 이 건물 엘리베이터가 지상 5층에서 지하 2층으로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터뷰> 엘리베이터 제조회사 관계자:"정상작동을 하기 위해서 지하2층에 갔는데 지하 2층에서 밑으로 좀 더 내려가다보니까 완충기에 부딪힌 거죠."

엘리베이터 안에는 13층 부동산 영업소 직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급하강 충격에 탑승자들은 어지럼과 복통, 근육통 등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엘리베이터 탑승자:"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니까, 전부다 떨고 그랬죠. 무서워서."

이 엘리베이터의 적정하중은 1150kg, 65kg 기준으로 17명이 탈 수 있는데, 당시에는 2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건물 관계자:"점심을 빨리 먹으려고, 21명이 타버렸던거예요. 평상시에 우리도(건물 측에서도) 많이 타지 마라..."

경찰은 승강기 안전관리원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장성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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