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논란 루브르박물관, 폐쇄 하루 만에 정상 운영

입력 2013.04.11 (19:40) 수정 2013.04.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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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범의 극성에 견디지 못한 경비원들의 파업으로 문을 닫았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2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된 가운데 현지시각 11일 오전 9시부터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경비원들은 박물관 측이 경찰관을 비롯한 경비 인력을 증원해 주기로 약속하자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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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매치기 논란 루브르박물관, 폐쇄 하루 만에 정상 운영
    • 입력 2013-04-11 19:40:05
    • 수정2013-04-11 19:47:54
    국제
소매치기범의 극성에 견디지 못한 경비원들의 파업으로 문을 닫았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2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된 가운데 현지시각 11일 오전 9시부터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경비원들은 박물관 측이 경찰관을 비롯한 경비 인력을 증원해 주기로 약속하자 정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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