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불…임야 3천 제곱미터 태워

입력 2013.04.13 (1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천 제곱미터와 소나무 등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산림청 등 소방 헬기 6대와 공무원 등 3백 50여 명이 동원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산에서 불…임야 3천 제곱미터 태워
    • 입력 2013-04-13 18:47:36
    사회
오늘 오후 3시 반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천 제곱미터와 소나무 등을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산림청 등 소방 헬기 6대와 공무원 등 3백 50여 명이 동원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