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지동원, 리그 29라운드 공식 베스트11
입력 2013.04.16 (14:05)
수정 2013.04.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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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의 손흥민과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공식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과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9라운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두 명이 리그 공식 베스트11에 동반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지난 주말 29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두 골씩을 뽑아내며 맹활약했습니다.
손흥민과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9라운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두 명이 리그 공식 베스트11에 동반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지난 주말 29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두 골씩을 뽑아내며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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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지동원, 리그 29라운드 공식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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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6 14:05:56
- 수정2013-04-16 19:36:09
독일 프로축구의 손흥민과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공식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과 지동원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9라운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두 명이 리그 공식 베스트11에 동반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지난 주말 29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두 골씩을 뽑아내며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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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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