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에닝요 ‘대세는 시건방춤이죠’

입력 2013.04.17 (21:21) 수정 2013.04.17 (22:03)
에닝요 ‘대세는 시건방춤이죠’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동국 ‘내 공이야, 비켜’ 전북 현대 이동국(왼쪽)이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구 송한복의 수비를 피해 공을 따내려하고 있다.
한 미모하는 레오나르도 ‘골까지 척척’ 전북 현대 레오나르도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차두리 ‘누굴 축하해 줘야해?’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차두리(오른쪽)가 김치우의 골 여부가 불확실한 프리킥을 헤딩으로 골문 안으로 밀어넣은 윤일록(오른쪽에서 2번째)을 일단 축하해주고 있다. 그러나 골은 김치우의 몫으로 돌아갔다.
에드깔로스 ‘아이쿠, 미안해’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고요한(오른쪽)이 성남 에드깔로스의 반칙으로 넘어지고 있다. 서울은 이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김치우가 골로 연결지었다.
누가 이기나 해볼까?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최태욱(뒤)에 앞서 성남 박진포가 볼을 걷어내고 있다.
김치우 그림같은 동점골!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치우(오른쪽)가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그림같은 동점 프리킥을 넣고 있다.
김동섭 ‘첫 골 신고합니다~’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성남 김동섭(왼쪽)이 전반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에닝요 ‘대세는 시건방춤이죠’
    • 입력 2013-04-17 21:21:14
    • 수정2013-04-17 22:03:11
    포토뉴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전북 현대 에닝요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시건방춤을 추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