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김효주, 강풍 속 2R 공동 3위

입력 2013.04.19 (21:54) 수정 2013.04.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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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김효주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바람으로 선수들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며 경기를 풀어갑니다.

김효주는 9번홀에서 깔끔한 칩샷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한 타를 줄인 김효주는 중간합계 7언더 파,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페테르센이 10언더 파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PGA투어에선 볼리가 환상의 이글 샷을 뽐냈습니다.

춤추듯 코트 위를 누비는 조코비치입니다.

조코비치는 아르헨티나의 모나코를 2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뉴저지 골키퍼의 선방입니다.

실점 위기를 넘긴 뉴저지는 세 골이나 퍼부으며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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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루키’ 김효주, 강풍 속 2R 공동 3위
    • 입력 2013-04-19 21:56:55
    • 수정2013-04-19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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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김효주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한 바람으로 선수들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며 경기를 풀어갑니다.

김효주는 9번홀에서 깔끔한 칩샷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한 타를 줄인 김효주는 중간합계 7언더 파,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페테르센이 10언더 파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PGA투어에선 볼리가 환상의 이글 샷을 뽐냈습니다.

춤추듯 코트 위를 누비는 조코비치입니다.

조코비치는 아르헨티나의 모나코를 2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뉴저지 골키퍼의 선방입니다.

실점 위기를 넘긴 뉴저지는 세 골이나 퍼부으며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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