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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사 주변 국방장관 비방 유인물 발견
입력 2013.04.20 (07:06) 수정 2013.04.20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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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 부근에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방하는 유인물 수백장이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 부근 골목.

김관진 국방 장관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발견된 곳입니다.

경찰이 수거한 유인물은 모두 490여장.

A4지 절반크기의 유인물에는 김관진 장관의 대북강경 발언을 비판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김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방하고 최고존엄이라는 용어까지 쓰며 남한이 전쟁의 광기를 부린다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인물에 제목이나 출처가 없었다며 수거한 유인물에 있는 지문 감식을 맡겼습니다.

경찰은 북한 스스로 '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북의 최고 존엄'이라는 표현으로 봐 이 유인물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 : "글씨체로 봐서 국내에서 종북세력이 사회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각 언론사에도 이 유인물과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됐는데 김관진 장관에게 경고를 보냈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유인물을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국방부 청사 주변 국방장관 비방 유인물 발견
    • 입력 2013-04-20 07:07:44
    • 수정2013-04-20 08:03: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 부근에 김관진 국방장관을 비방하는 유인물 수백장이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서울 용산의 국방부 청사 부근 골목.

김관진 국방 장관을 비방하는 유인물이 발견된 곳입니다.

경찰이 수거한 유인물은 모두 490여장.

A4지 절반크기의 유인물에는 김관진 장관의 대북강경 발언을 비판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김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방하고 최고존엄이라는 용어까지 쓰며 남한이 전쟁의 광기를 부린다는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인물에 제목이나 출처가 없었다며 수거한 유인물에 있는 지문 감식을 맡겼습니다.

경찰은 북한 스스로 '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북의 최고 존엄'이라는 표현으로 봐 이 유인물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 : "글씨체로 봐서 국내에서 종북세력이 사회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각 언론사에도 이 유인물과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이 발송됐는데 김관진 장관에게 경고를 보냈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유인물을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추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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