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1월 10일까지 북서울 꿈의 숲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매주 주말 지방생산자와 도시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부의 시장'이 열립니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직거래 장터와 도시농부의 판매 장터, 바른 먹을거리 캠페인와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직거래장터에서는 가평 잣과 서산 마늘, 인제 산마늘과 곰취 등 전국 59개 시, 군의 우수 특산품 34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직거래 장터와 도시농부의 판매 장터, 바른 먹을거리 캠페인와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직거래장터에서는 가평 잣과 서산 마늘, 인제 산마늘과 곰취 등 전국 59개 시, 군의 우수 특산품 34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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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서울 곳곳 ‘농부의 시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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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0 07:15:23
오늘부터 11월 10일까지 북서울 꿈의 숲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매주 주말 지방생산자와 도시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부의 시장'이 열립니다.
농부의 시장에서는 직거래 장터와 도시농부의 판매 장터, 바른 먹을거리 캠페인와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직거래장터에서는 가평 잣과 서산 마늘, 인제 산마늘과 곰취 등 전국 59개 시, 군의 우수 특산품 34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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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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