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운현궁에서 1866년 당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를 재현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다.
행사에서는 왕비 책봉 교명을 내리는 '비수책 의식'과 임금이 별궁으로 왕비를 맞이하러 오는 '친영 의식' 등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왕비 책봉 교명을 내리는 '비수책 의식'과 임금이 별궁으로 왕비를 맞이하러 오는 '친영 의식' 등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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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현궁서 오늘 고종·명성황후 가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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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0 07:15:23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운현궁에서 1866년 당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를 재현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다.
행사에서는 왕비 책봉 교명을 내리는 '비수책 의식'과 임금이 별궁으로 왕비를 맞이하러 오는 '친영 의식' 등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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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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