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오늘과 내일 서울 봉원동 안산도시자연공원 연희 숲속 쉼터에서 벚꽃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립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후에는 '너나 우리 국악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명지대 밴드의 영화 음악과 재즈 앙상블, 요벨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레에는 벚꽃을 감상하며 둘레길을 걷는 구민 가족 걷기 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음악회 공연이 이어집니다.
봉원동 안산은 해발 296m로 약수터 22곳과 메타세콰이어 숲길, 자작나무 숲길이 벚꽃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명소로 벚꽃 둘레길은 1.5㎞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서대문구는 설명했습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후에는 '너나 우리 국악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명지대 밴드의 영화 음악과 재즈 앙상블, 요벨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레에는 벚꽃을 감상하며 둘레길을 걷는 구민 가족 걷기 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음악회 공연이 이어집니다.
봉원동 안산은 해발 296m로 약수터 22곳과 메타세콰이어 숲길, 자작나무 숲길이 벚꽃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명소로 벚꽃 둘레길은 1.5㎞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서대문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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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오늘부터 벚꽃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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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0 07:15:24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오늘과 내일 서울 봉원동 안산도시자연공원 연희 숲속 쉼터에서 벚꽃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립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 오후에는 '너나 우리 국악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명지대 밴드의 영화 음악과 재즈 앙상블, 요벨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레에는 벚꽃을 감상하며 둘레길을 걷는 구민 가족 걷기 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음악회 공연이 이어집니다.
봉원동 안산은 해발 296m로 약수터 22곳과 메타세콰이어 숲길, 자작나무 숲길이 벚꽃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명소로 벚꽃 둘레길은 1.5㎞에 걸쳐 펼쳐져 있다고 서대문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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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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