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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7.0규모 강진…‘100여 명 사망’
입력 2013.04.20 (11:25) 수정 2013.04.20 (14:53) 국제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8시 2분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CCTV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현재까지 46명이 숨지고 6백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쓰촨성 지진국은 산사태와 주택 붕괴 등을 감안한 초기 조사 결과 사망 100여 명, 부상자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지진은 쓰촨성 청뚜에서 서쪽으로 120킬로미터 쯤 떨어진 야안시 루산현에서 발생했으며 청뚜시를 비롯한 쓰촨 대부분의 지역과 인근 윈난성, 궤이저우 등지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첫 지진 발생 이후 규모 3이상의 여진이 18차례나 발생하는 등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쓰촨성은 1급 재난구호를 발령한 뒤 군과 소방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중국 쓰촨성 7.0규모 강진…‘100여 명 사망’
    • 입력 2013-04-20 11:25:03
    • 수정2013-04-20 14:53:26
    국제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8시 2분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CCTV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현재까지 46명이 숨지고 6백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쓰촨성 지진국은 산사태와 주택 붕괴 등을 감안한 초기 조사 결과 사망 100여 명, 부상자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지진은 쓰촨성 청뚜에서 서쪽으로 120킬로미터 쯤 떨어진 야안시 루산현에서 발생했으며 청뚜시를 비롯한 쓰촨 대부분의 지역과 인근 윈난성, 궤이저우 등지에서도 진동을 느낄 정도로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첫 지진 발생 이후 규모 3이상의 여진이 18차례나 발생하는 등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쓰촨성은 1급 재난구호를 발령한 뒤 군과 소방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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