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국 연방항공청, 보잉787기 운항 재개 승인
입력 2013.04.20 (11:52) 국제
미국 연방항공청은 보잉사가 제출한 보잉787기의 배터리 재설계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석 달 동안 운항이 중단된 보잉 787기의 운항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다음주 중으로 각 항공사에 관련 지침을 전달하고, 운항 중단 명령을 공식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잉사는 조만간 전 세계에 있는 보잉787기 50대의 배터리 교체 작업을 착수할 방침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보잉787기의 절반 정도를 보유 중인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은 6월부터, 미국의 유나이티드항공은 다음달 말부터 보잉787기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787기는 수명이 길고 충전 속도가 빠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채택해 주목받았지만 배터리에서 잇따라 연기가 나, 지난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미국 연방항공청, 보잉787기 운항 재개 승인
    • 입력 2013-04-20 11:52:42
    국제
미국 연방항공청은 보잉사가 제출한 보잉787기의 배터리 재설계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석 달 동안 운항이 중단된 보잉 787기의 운항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다음주 중으로 각 항공사에 관련 지침을 전달하고, 운항 중단 명령을 공식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잉사는 조만간 전 세계에 있는 보잉787기 50대의 배터리 교체 작업을 착수할 방침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보잉787기의 절반 정도를 보유 중인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은 6월부터, 미국의 유나이티드항공은 다음달 말부터 보잉787기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787기는 수명이 길고 충전 속도가 빠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채택해 주목받았지만 배터리에서 잇따라 연기가 나, 지난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