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영화 '전설의 주먹'이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누적 관객수 97만5천579명을 기록한 '전설의 주먹'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3만347명을 더 모아 누적 관객수 100만5천926명을 기록했다.
'전설의 주먹'은 고등학교 때 주먹으로 이름을 날리던 친구들이 중년이 돼 TV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다시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누적 관객수 97만5천579명을 기록한 '전설의 주먹'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3만347명을 더 모아 누적 관객수 100만5천926명을 기록했다.
'전설의 주먹'은 고등학교 때 주먹으로 이름을 날리던 친구들이 중년이 돼 TV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다시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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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주먹’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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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0 14:12:56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영화 '전설의 주먹'이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누적 관객수 97만5천579명을 기록한 '전설의 주먹'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3만347명을 더 모아 누적 관객수 100만5천926명을 기록했다.
'전설의 주먹'은 고등학교 때 주먹으로 이름을 날리던 친구들이 중년이 돼 TV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다시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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