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시즌 첫 승 신고

입력 2013.04.20 (1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서울이 8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고요한의 골을 시작으로 데얀과 몰리나가 득점을 올려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해트트릭을 터트린 정대세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에 4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천은 전북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두 포항은 제주를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축구 서울, 시즌 첫 승 신고
    • 입력 2013-04-20 18:52:02
    K리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서울이 8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고요한의 골을 시작으로 데얀과 몰리나가 득점을 올려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은 해트트릭을 터트린 정대세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에 4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천은 전북에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선두 포항은 제주를 1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