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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0 (20:50)

양학선, 공중돌기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평행봉 경기에서 공중연기를 하고 있다.

안정적인 착지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평행봉 경기를 마치고 착지를 하고 있다.

역시 ‘도마의 신’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도마 경기를 펼치고 있다. 다중노출로 9장의 사진을 연속촬영.

균형 잡아볼까?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링 경기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도마 신의 미소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링 경기 출전에 앞서 밝게 웃고 있다.

같은 시선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왼쪽)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링 경기에서 동료선수와 함께 또다른 동료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손에 물뿌리는 양학선 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링 경기 출전에 앞서 미끄럼 방지를 위해 손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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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한체대)이 2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평행봉 경기에서 공중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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