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인동 가구 점포 화재…1명 부상
입력 2013.04.21 (21:26)
수정 2013.04.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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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서울 흥인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인근 점포 10곳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53살 장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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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흥인동 가구 점포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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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1 21:29:36
- 수정2013-04-21 21:54:48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흥인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인근 점포 10곳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53살 장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가구점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인부 53살 장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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