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0분 펄펄!…박지성 ‘벤치 신세’
입력 2013.04.21 (21:36)
수정 2013.04.2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80분간 활약한 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지성은 벤치에서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몸을 던지며 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공의 방향을 바꾸는 슛은 골문을 살짝 빗나갑니다.
동료 판 데르 바르트가 두 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슈팅은 수비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박지성이 빠진 퀸즈파크레인저스는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강등이 거의 확정되자 레드냅 감독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호날두가 날카로운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돕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골도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레반테를 이기고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입니다.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현란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80분간 활약한 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지성은 벤치에서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몸을 던지며 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공의 방향을 바꾸는 슛은 골문을 살짝 빗나갑니다.
동료 판 데르 바르트가 두 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슈팅은 수비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박지성이 빠진 퀸즈파크레인저스는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강등이 거의 확정되자 레드냅 감독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호날두가 날카로운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돕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골도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레반테를 이기고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입니다.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현란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흥민, 80분 펄펄!…박지성 ‘벤치 신세’
-
- 입력 2013-04-21 21:47:44
- 수정2013-04-21 22:00:40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80분간 활약한 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지성은 벤치에서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몸을 던지며 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공의 방향을 바꾸는 슛은 골문을 살짝 빗나갑니다.
동료 판 데르 바르트가 두 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슈팅은 수비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박지성이 빠진 퀸즈파크레인저스는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강등이 거의 확정되자 레드냅 감독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호날두가 날카로운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돕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골도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레반테를 이기고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입니다.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현란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80분간 활약한 반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박지성은 벤치에서 팀 패배를 지켜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몸을 던지며 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공의 방향을 바꾸는 슛은 골문을 살짝 빗나갑니다.
동료 판 데르 바르트가 두 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슈팅은 수비수 팔에 맞았지만, 페널티킥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박지성이 빠진 퀸즈파크레인저스는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강등이 거의 확정되자 레드냅 감독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호날두가 날카로운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돕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골도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레반테를 이기고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펼쳐진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입니다.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현란한 묘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