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배럴에 15센트 하락한 98달러 16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8센트 내린 100달러 31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센트 하락한 89달러 18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1배럴에 1달러 44센트 하락한 106달러 44센트 경유는 16센트 오른 112달러 55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배럴에 15센트 하락한 98달러 16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8센트 내린 100달러 31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센트 하락한 89달러 18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1배럴에 1달러 44센트 하락한 106달러 44센트 경유는 16센트 오른 112달러 55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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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98.1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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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4 09:13:29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1배럴에 15센트 하락한 98달러 16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8센트 내린 100달러 31센트,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센트 하락한 89달러 18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1배럴에 1달러 44센트 하락한 106달러 44센트 경유는 16센트 오른 112달러 55센트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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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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