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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폭발…2명 사망·6명 부상
입력 2013.04.24 (16:06) 수정 2013.04.24 (17:47) 사회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두 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두 시 반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장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직원 61살 이모 씨와 송모 씨가 숨졌습니다.
49살 서모 씨 등 여섯 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선별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두 시 반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장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직원 61살 이모 씨와 송모 씨가 숨졌습니다.
49살 서모 씨 등 여섯 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선별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폭발…2명 사망·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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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4 16:06:51
- 수정2013-04-24 17:47:19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나 직원 두 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두 시 반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장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직원 61살 이모 씨와 송모 씨가 숨졌습니다.
49살 서모 씨 등 여섯 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선별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두 시 반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장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직원 61살 이모 씨와 송모 씨가 숨졌습니다.
49살 서모 씨 등 여섯 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헬기 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짙은 연기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선별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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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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