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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6월부터 소수 3자리까지 표기
입력 2013.04.24 (18:49) 경제
국고채 수익률이 오는 6월부터 소수 세 자리까지 표기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 국고채 금리 6월부터 소수 3자리까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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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4 18:49:51
국고채 수익률이 오는 6월부터 소수 세 자리까지 표기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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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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