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6월부터 소수 3자리까지 표기

입력 2013.04.24 (1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고채 수익률이 오는 6월부터 소수 세 자리까지 표기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고채 금리 6월부터 소수 3자리까지 표기
    • 입력 2013-04-24 18:49:51
    경제
국고채 수익률이 오는 6월부터 소수 세 자리까지 표기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수익률 표기 체계를 소수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해 채권가격을 좀 더 정확하게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고채 입찰 때 응찰·낙찰금리도 0.01% 단위가 아닌 0.005% 단위로 세분화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