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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10경기 출전정지
입력 2013.04.25 (06:12) 해외축구
상대선수를 깨물어 물의를 일으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수아레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수아레스의 과격한 반칙에 통상적인 3경기 출전정지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10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4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수아레스는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3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득점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잃었습니다.

수아레스는 지난 21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수아레스가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 재심을 받을 수 있지만, 축구계 내외부의 비판이 커, 결정이 번복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 수아레스, 10경기 출전정지
    • 입력 2013-04-25 06:12:32
    해외축구
상대선수를 깨물어 물의를 일으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수아레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수아레스의 과격한 반칙에 통상적인 3경기 출전정지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10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4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수아레스는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3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득점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잃었습니다.

수아레스는 지난 21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수아레스가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 재심을 받을 수 있지만, 축구계 내외부의 비판이 커, 결정이 번복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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