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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 폭발물, 원격 조종으로 터져”
입력 2013.04.25 (06:12) 수정 2013.04.25 (18:34) 국제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쓰인 폭발물은 원격 조종 장치로 터졌다고 현지 수사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복수의 수사 관계자는 용의자들이 만든 폭탄이 정교하지 않았지만 그 중 한 명은 기폭 장치가 '근접 조종'됐다고 지적해, 불과 몇 블록 거리에서 터트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폭 장치 기종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폭발물을 원격 폭파시키는 데는 휴대 전화가 자주 사용되는데, 보스턴 테러를 저지른 형제 가운데 생포된 동생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첫 번째 폭발이 있기 전 수 분간 휴대 전화를 들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앞서 수사 당국은 보스턴 테러에 사용한 폭발물에 모형 자동차 부품이 쓰였다며 용의자들이 원격 조종으로 폭탄을 터트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 “보스턴 테러 폭발물, 원격 조종으로 터져”
    • 입력 2013-04-25 06:12:33
    • 수정2013-04-25 18:34:19
    국제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쓰인 폭발물은 원격 조종 장치로 터졌다고 현지 수사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복수의 수사 관계자는 용의자들이 만든 폭탄이 정교하지 않았지만 그 중 한 명은 기폭 장치가 '근접 조종'됐다고 지적해, 불과 몇 블록 거리에서 터트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폭 장치 기종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폭발물을 원격 폭파시키는 데는 휴대 전화가 자주 사용되는데, 보스턴 테러를 저지른 형제 가운데 생포된 동생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첫 번째 폭발이 있기 전 수 분간 휴대 전화를 들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앞서 수사 당국은 보스턴 테러에 사용한 폭발물에 모형 자동차 부품이 쓰였다며 용의자들이 원격 조종으로 폭탄을 터트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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