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농가 창고 화재…6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3.04.25 (06:59) 수정 2013.04.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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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우강면 원치리 64살 이모씨의 농가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190여 제곱미터와 트랙터 등 농기계를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계통에 문제가 있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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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농가 창고 화재…6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13-04-25 06:59:12
    • 수정2013-04-25 17:59:37
    사회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우강면 원치리 64살 이모씨의 농가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190여 제곱미터와 트랙터 등 농기계를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계통에 문제가 있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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