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기아-꼴찌 NC, 연장혈투 끝 무승부

입력 2013.04.25 (08:14) 수정 2013.04.25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넥센과 두산이 2위 싸움을 하고 있는 사이, 선두 KIA는 최하위 NC를 만났는데요.

KIA는 이범호-최희섭-김상현, LCK포에게 한 방을 기대했고 5연패 탈출을 노리는 NC는 4번 타자 이호준의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두 팀의 순위를 잊게 만들었던 명승부, KIA와 NC의 마산경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두 기아-꼴찌 NC, 연장혈투 끝 무승부
    • 입력 2013-04-25 08:14:08
    • 수정2013-04-25 08:29:41
    스포츠 하이라이트
넥센과 두산이 2위 싸움을 하고 있는 사이, 선두 KIA는 최하위 NC를 만났는데요.

KIA는 이범호-최희섭-김상현, LCK포에게 한 방을 기대했고 5연패 탈출을 노리는 NC는 4번 타자 이호준의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두 팀의 순위를 잊게 만들었던 명승부, KIA와 NC의 마산경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