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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연구소 “운전 중 음성 문자 전송도 위험”
입력 2013.04.25 (08:30) 수정 2013.04.25 (18:34) 국제
운전 중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손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교통연구소가 운전자 4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전송 방법과 관계없이 문자를 보낼 때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반응이 배 정도 느려졌다"고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운전자들은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실제 교통신호 등 반응속도는 오히려 손으로 문자를 보낼 때가 약간 빨랐다고 설명했습니다.
  • 美 대학 연구소 “운전 중 음성 문자 전송도 위험”
    • 입력 2013-04-25 08:30:14
    • 수정2013-04-25 18:34:19
    국제
운전 중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손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교통연구소가 운전자 4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전송 방법과 관계없이 문자를 보낼 때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반응이 배 정도 느려졌다"고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운전자들은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는 게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실제 교통신호 등 반응속도는 오히려 손으로 문자를 보낼 때가 약간 빨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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