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등 8명이 확정됐다.
24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끄는 올해의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니콜 키드먼과 대만 출신 리안(李安) 감독,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포함됐다.
또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 스코틀랜드 출신 여류 감독 린 램지, 인도 여배우 비드야 발란,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떼유,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도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칸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19편의 경쟁부문 진출작을 심사한다.
24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끄는 올해의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니콜 키드먼과 대만 출신 리안(李安) 감독,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포함됐다.
또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 스코틀랜드 출신 여류 감독 린 램지, 인도 여배우 비드야 발란,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떼유,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도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칸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19편의 경쟁부문 진출작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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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니콜 키드먼 등 8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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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09:49:13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등 8명이 확정됐다.
24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끄는 올해의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니콜 키드먼과 대만 출신 리안(李安) 감독,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포함됐다.
또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 스코틀랜드 출신 여류 감독 린 램지, 인도 여배우 비드야 발란,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떼유, 루마니아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도 심사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칸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19편의 경쟁부문 진출작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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