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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 본격 세계 공략
입력 2013.04.25 (11:05) 수정 2013.04.25 (13:0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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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열리는 브라질에 비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건설장비 생산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면서 문화에 이어 건설장비에서도 한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전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리우와 상파울루를 잇는 브라질의 대동맥 두트라 고속도로.

그 옆으로 한국 건설중장비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총 공사비 2천억 원.

굴삭기와 휠로더 등 각종 건설 중장비를 올해 3천 대, 내년에는 4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미국, 중국 업체들과 치열한 시장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국 업체는 브라질 공장 본격 가동을 계기로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최병구(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 사장) : “이곳을 전진기지로 해서 서비스망을 비롯한 모든 것을 여기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컨페더레이션컵을 비롯해 내년 월드컵, 그리고 2016년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은 건설특수를 발판으로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세르지오 카브랄(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 : “한국에게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교육열과 근면한 국민성도 그렇고요, 제품의 질이 정말 좋습니다.”

남미 대륙에서 케이팝과 자동차에 이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대열에 건설 중장비도 본격 가세했습니다.

KBS 뉴스 박전식입니다.
  • 건설장비 본격 세계 공략
    • 입력 2013-04-25 11:06:58
    • 수정2013-04-25 13:09:5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열리는 브라질에 비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건설장비 생산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면서 문화에 이어 건설장비에서도 한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전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리우와 상파울루를 잇는 브라질의 대동맥 두트라 고속도로.

그 옆으로 한국 건설중장비를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총 공사비 2천억 원.

굴삭기와 휠로더 등 각종 건설 중장비를 올해 3천 대, 내년에는 4천 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미국, 중국 업체들과 치열한 시장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국 업체는 브라질 공장 본격 가동을 계기로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최병구(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 사장) : “이곳을 전진기지로 해서 서비스망을 비롯한 모든 것을 여기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컨페더레이션컵을 비롯해 내년 월드컵, 그리고 2016년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은 건설특수를 발판으로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세르지오 카브랄(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 : “한국에게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교육열과 근면한 국민성도 그렇고요, 제품의 질이 정말 좋습니다.”

남미 대륙에서 케이팝과 자동차에 이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대열에 건설 중장비도 본격 가세했습니다.

KBS 뉴스 박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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