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시 아파트 단지 담장 허문다
입력 2013.04.25 (14:51) 수정 2013.04.25 (16:01) 사회
앞으로 서울 시내의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담장이 사라지고, 지역 수요에 맞게 공공시설이 조성되는 등 개방성과 공공성이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람과 장소 중심의 미래지향적 공동주택 개념'을 마련해, 향후 지어질 아파트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건축, 신축 아파트 단지는 담장 설치를 하지 못하게 되며, 기존 가로는 연속성 유지를 위해 아파트 단지 안으로 연결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도서관, 노인정과 같은 공동시설 건립 때는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규모를 결정하는 '공동시설 총량제'가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앞으로 2천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조성할 때는 서울형 공공건축가가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적절성 등을 검토하거나 자문해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재건축 단지인 잠실 5단지와 가락시영 아파트의 정비계획 수립에 앞서 공공건축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잠실 5단지의 경우 '지속가능한 도시마을'을, 가락시영 아파트는 '함께, 열림, 나눔'을 주제로 대규모 녹지공원 설치 등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 서울시 아파트 단지 담장 허문다
    • 입력 2013-04-25 14:51:48
    • 수정2013-04-25 16:01:02
    사회
앞으로 서울 시내의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 담장이 사라지고, 지역 수요에 맞게 공공시설이 조성되는 등 개방성과 공공성이 강화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람과 장소 중심의 미래지향적 공동주택 개념'을 마련해, 향후 지어질 아파트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건축, 신축 아파트 단지는 담장 설치를 하지 못하게 되며, 기존 가로는 연속성 유지를 위해 아파트 단지 안으로 연결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어린이집과 도서관, 노인정과 같은 공동시설 건립 때는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규모를 결정하는 '공동시설 총량제'가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앞으로 2천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조성할 때는 서울형 공공건축가가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적절성 등을 검토하거나 자문해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재건축 단지인 잠실 5단지와 가락시영 아파트의 정비계획 수립에 앞서 공공건축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잠실 5단지의 경우 '지속가능한 도시마을'을, 가락시영 아파트는 '함께, 열림, 나눔'을 주제로 대규모 녹지공원 설치 등 공공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