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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테러범 美 정부 테러분자 명단에 있었다”
입력 2013.04.25 (15:38) 국제
보스턴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경찰과 총격전에서 숨진 26살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미국 연방정부의 대테러 감시 대상자 명단에 오래전부터 올라 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시각으로 25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중앙정보국, CIA가 1년여 전부터 타메를란을 위험인물로 규정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IA는 이번 테러발생 18개월 전인 2011년 9월쯤, 러시아 연방안보국으로부터 타메를란에 대한 테러 위험 첩보를 넘겨받아, 유관기관인 국가대테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고, 그 결과 연방 대테러 감시명단에 티메를란이 추가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 “보스턴 테러범 美 정부 테러분자 명단에 있었다”
    • 입력 2013-04-25 15:38:39
    국제
보스턴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경찰과 총격전에서 숨진 26살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미국 연방정부의 대테러 감시 대상자 명단에 오래전부터 올라 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시각으로 25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중앙정보국, CIA가 1년여 전부터 타메를란을 위험인물로 규정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IA는 이번 테러발생 18개월 전인 2011년 9월쯤, 러시아 연방안보국으로부터 타메를란에 대한 테러 위험 첩보를 넘겨받아, 유관기관인 국가대테러센터에 협조를 요청했고, 그 결과 연방 대테러 감시명단에 티메를란이 추가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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