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안철수, 여야에 새로운 자극제 될 것”
입력 2013.04.25 (15:38)
수정 2013.04.25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새로운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식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의원의 원내 입성에 대해 손익 계산서 작성하듯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할 때 새누리당이 개혁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10월 재보선 이후의 문제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식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의원의 원내 입성에 대해 손익 계산서 작성하듯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할 때 새누리당이 개혁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10월 재보선 이후의 문제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민식 “안철수, 여야에 새로운 자극제 될 것”
-
- 입력 2013-04-25 15:38:39
- 수정2013-04-25 22:27:57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새로운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식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의원의 원내 입성에 대해 손익 계산서 작성하듯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할 때 새누리당이 개혁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10월 재보선 이후의 문제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식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의원의 원내 입성에 대해 손익 계산서 작성하듯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고려할 때 새누리당이 개혁하고 쇄신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영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같은 당 김무성 의원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10월 재보선 이후의 문제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