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AI 감염 지역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시성에서 의심 환자가 처음 나왔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난창시에 거주하는 69세 남성이 신종 AI 유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장시성 위생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지역은 모두 8개 성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중국 신화망은 난창시에 거주하는 69세 남성이 신종 AI 유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장시성 위생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지역은 모두 8개 성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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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종 AI, 이번엔 장시서 첫 의심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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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15:38:39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 지역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시성에서 의심 환자가 처음 나왔습니다.
중국 신화망은 난창시에 거주하는 69세 남성이 신종 AI 유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장시성 위생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지역은 모두 8개 성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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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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