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즈 美 국무부 부장관 모레 방한
입력 2013.04.25 (16:04)
수정 2013.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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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번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모레 방한합니다.
번즈 부장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규현 1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번즈 부장관의 방한은 케리 국무부 장관의 한중일 방문에 이은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을 잇따라 방문해 북핵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즈 부장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규현 1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번즈 부장관의 방한은 케리 국무부 장관의 한중일 방문에 이은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을 잇따라 방문해 북핵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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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번즈 美 국무부 부장관 모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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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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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번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모레 방한합니다.
번즈 부장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규현 1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번즈 부장관의 방한은 케리 국무부 장관의 한중일 방문에 이은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을 잇따라 방문해 북핵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즈 부장관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규현 1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핵 문제와 한미 정상회담 등 양국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번즈 부장관의 방한은 케리 국무부 장관의 한중일 방문에 이은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을 잇따라 방문해 북핵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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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ki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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