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착한가격 업소’ 지정 기준 강화
입력 2013.04.25 (16:41)
수정 2013.04.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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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선정된 '착한 가격 업소'를 재정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착한 가격 업소 지정시 평가항목인 영업장 청결도 점수를 기존의 10점에서 25점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새로운 지정 기준을 적용해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착한 가격 업소 960곳을 재평가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착한 가격 업소 지정시 평가항목인 영업장 청결도 점수를 기존의 10점에서 25점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새로운 지정 기준을 적용해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착한 가격 업소 960곳을 재평가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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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착한가격 업소’ 지정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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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16:41:14
- 수정2013-04-25 17:39:13
경기도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선정된 '착한 가격 업소'를 재정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착한 가격 업소 지정시 평가항목인 영업장 청결도 점수를 기존의 10점에서 25점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새로운 지정 기준을 적용해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착한 가격 업소 960곳을 재평가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착한 가격 업소 지정시 평가항목인 영업장 청결도 점수를 기존의 10점에서 25점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새로운 지정 기준을 적용해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착한 가격 업소 960곳을 재평가해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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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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