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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의혹’ CNK 前 부회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4.25 (17:08) 사회
코스닥 상장기업 '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아오던 CNK 전 부회장 56살 임준호 변호사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한남동 임씨의 자택 주차장에서 임씨가 차량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안에서 타고 남은 번개탄과 유서를 발견한 점으로 미뤄 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 씨는 CNK 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회사자금 43억여 원을 자녀 명의로 CNK 주식에 투자해 부당한 차익을 얻은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 ‘주가조작 의혹’ CNK 前 부회장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3-04-25 17:08:35
    사회
코스닥 상장기업 '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아오던 CNK 전 부회장 56살 임준호 변호사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한남동 임씨의 자택 주차장에서 임씨가 차량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안에서 타고 남은 번개탄과 유서를 발견한 점으로 미뤄 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 씨는 CNK 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회사자금 43억여 원을 자녀 명의로 CNK 주식에 투자해 부당한 차익을 얻은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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