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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캐나다 토론토 꽃 박람회
입력 2013.04.25 (18:52) 수정 2013.04.26 (12:2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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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전하는 특별한 박람회가 열린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 최대 규모의 꽃 박람회인 블룸즈 행사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17호째인 토론토 꽃 박람회는 봄의 마법이라는 주제로 꽃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대단해요. 정말 좋아요. 저희는 선생님인데요. 아이들이 만든 종이꽃과 예술 작품이 정말 멋져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도 선보였는데요.

특히 관람객을 사로 잡은 것은 꽃과 식물로 만든 케이크입니다.

<인터뷰> 메리9박람회 자원봉사자) : “쥬리 제임스의 작품으로 이번 플라워 쇼에서 1등을 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식물이에요. 여기를 자세히 보세요.”

박람회장 한쪽에는 꽃과 식물을 파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 주의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꽃과 식물을 값싸게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녹취> “오늘 20달러 (약 2만원) 어치 꽃을 샀어요. 아름답게 꾸민 정원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인터뷰> 데니스(온타리오 조경협회 관계자) : “저희는 집 전체 건축비의 20% 정도를 조경에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정원 꾸미기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20개의 다양한 정원이 전시됐습니다.

<인터뷰> 조(조경업체 대표) : “사람들은 편안함을 느끼려고 물이 있는 정원을 갖고 싶어 합니다. 퇴근해서 편안히 쉬면서 물고기도 보고, 다른 것을 다 잊고 자연환경 속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필요한 정원 놀이터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령이 삼백 년이 넘은 나무의 그루터기로 만든 친환경 미끄럼틀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좋아합니다.

<인터뷰> 러프(관광객) : “이런 놀이터가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렇게 멋진 미끄럼틀은 처음 봅니다.”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정원 놀이터를 갖고 싶어하는 관람객도 많습니다.

<인터뷰>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캐나다 사람들의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토론토 꽃 박람회.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 [클릭! 세계속으로] 캐나다 토론토 꽃 박람회
    • 입력 2013-04-25 18:52:27
    • 수정2013-04-26 12:27:36
    지구촌뉴스
봄소식을 전하는 특별한 박람회가 열린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 최대 규모의 꽃 박람회인 블룸즈 행사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17호째인 토론토 꽃 박람회는 봄의 마법이라는 주제로 꽃과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대단해요. 정말 좋아요. 저희는 선생님인데요. 아이들이 만든 종이꽃과 예술 작품이 정말 멋져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도 선보였는데요.

특히 관람객을 사로 잡은 것은 꽃과 식물로 만든 케이크입니다.

<인터뷰> 메리9박람회 자원봉사자) : “쥬리 제임스의 작품으로 이번 플라워 쇼에서 1등을 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식물이에요. 여기를 자세히 보세요.”

박람회장 한쪽에는 꽃과 식물을 파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토론토가 속한 온타리오 주의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꽃과 식물을 값싸게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녹취> “오늘 20달러 (약 2만원) 어치 꽃을 샀어요. 아름답게 꾸민 정원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인터뷰> 데니스(온타리오 조경협회 관계자) : “저희는 집 전체 건축비의 20% 정도를 조경에 투자하기를 권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정원 꾸미기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20개의 다양한 정원이 전시됐습니다.

<인터뷰> 조(조경업체 대표) : “사람들은 편안함을 느끼려고 물이 있는 정원을 갖고 싶어 합니다. 퇴근해서 편안히 쉬면서 물고기도 보고, 다른 것을 다 잊고 자연환경 속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필요한 정원 놀이터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령이 삼백 년이 넘은 나무의 그루터기로 만든 친환경 미끄럼틀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좋아합니다.

<인터뷰> 러프(관광객) : “이런 놀이터가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렇게 멋진 미끄럼틀은 처음 봅니다.”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정원 놀이터를 갖고 싶어하는 관람객도 많습니다.

<인터뷰>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캐나다 사람들의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토론토 꽃 박람회.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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