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기상 관측탑 엘리베이터 고장…4명 구조
입력 2013.04.25 (19:23)
수정 2013.04.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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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에 건설중이던 기상 관측탑 엘리베이터가 발전기 고장으로 지상 80미터 높이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감리단 직원 4명이 1시간여 동안 갇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높이 3백 미터 가운데 백40 미터까지 건설된 이 기상 관측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감리단 직원 4명이 1시간여 동안 갇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높이 3백 미터 가운데 백40 미터까지 건설된 이 기상 관측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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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기상 관측탑 엘리베이터 고장…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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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19:23:53
- 수정2013-04-25 19:24:57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보성군 득량면에 건설중이던 기상 관측탑 엘리베이터가 발전기 고장으로 지상 80미터 높이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감리단 직원 4명이 1시간여 동안 갇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높이 3백 미터 가운데 백40 미터까지 건설된 이 기상 관측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감리단 직원 4명이 1시간여 동안 갇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출됐습니다.
높이 3백 미터 가운데 백40 미터까지 건설된 이 기상 관측탑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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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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