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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테니스 대표, 페드컵 지역예선 4강 진출
입력 2013.04.25 (19:59) 연합뉴스
한국 여자 주니어 테니스대표팀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 4강에 올랐다.

최주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5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3 주니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2단1복식) 8강 토너먼트에서 태국을 3-0으로 꺾었다.

D조 2위로 8강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1단식에서 안유진(주니어 세계랭킹 657위·중앙여고)이 프로블룽 플리푸에치(주니어 220위)를 2-0(6-3 6-3)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2단식에서 김다빈(주니어 122위·조치원여고)이 타마찬 몸쿤토드(주니어 215위)를 또 2-0(6-1 6-4)으로 꺾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승패가 이미 판가름난 상황에서 나간 마지막 복식에서 김다빈-안유진이 몸쿤토드-플리푸에치를 2-0(6-0 6-2)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간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한편,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A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물리치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르게 됐다.

이 경기 전까지 뉴질랜드와 공동 1위이던 한국은 이덕희(제천동중·주니어 38위)와 홍성찬(횡성고·주니어 18위)이 단식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뉴질랜드를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B조 2위 홍콩과 4강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은 4위, 여자는 3위 안에 들면 9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 Jr·테니스 대표, 페드컵 지역예선 4강 진출
    • 입력 2013-04-25 19:59:07
    연합뉴스
한국 여자 주니어 테니스대표팀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 4강에 올랐다.

최주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5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3 주니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2단1복식) 8강 토너먼트에서 태국을 3-0으로 꺾었다.

D조 2위로 8강에 오른 여자 대표팀은 1단식에서 안유진(주니어 세계랭킹 657위·중앙여고)이 프로블룽 플리푸에치(주니어 220위)를 2-0(6-3 6-3)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2단식에서 김다빈(주니어 122위·조치원여고)이 타마찬 몸쿤토드(주니어 215위)를 또 2-0(6-1 6-4)으로 꺾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승패가 이미 판가름난 상황에서 나간 마지막 복식에서 김다빈-안유진이 몸쿤토드-플리푸에치를 2-0(6-0 6-2)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 인도네시아 간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한편,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A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3-0으로 물리치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르게 됐다.

이 경기 전까지 뉴질랜드와 공동 1위이던 한국은 이덕희(제천동중·주니어 38위)와 홍성찬(횡성고·주니어 18위)이 단식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뉴질랜드를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B조 2위 홍콩과 4강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은 4위, 여자는 3위 안에 들면 9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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