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펄펄’ 나는 추신수…기록 행진 비결은?
입력 2013.04.25 (21:25) 수정 2013.04.25 (22:37)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치면서 출루율에 이어 최다안타에서도 메이저리그 1위에 나섰습니다

올시즌 만능 타자로 거듭나고 있는 비결을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타석에서는 151km의 빠른 공.

7회에는 떨어지는 변화구를 받아쳐 안타를 터트립니다.

2안타를 친 추신수는 안타 31개로 1위, 타율은 2위로 올라서는 등 타격 4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권에 나섰습니다.

짧고 간결한 스윙으로 약점을 줄인 게 비결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더욱 빨라져 구종이나 코스 대처능력이 좋아졌습니다.

<녹취> 중계방송 멘트 : "짧고 빠르게 방망이가 나옵니다. 스윙 궤적도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추신수의 코스별 타율을 보면 지난해엔 약점을 뜻하는 파란색이 넒게 퍼져있고 몸쪽 공엔 특히 약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몸쪽 타율이 3할 대로 올라갔고, 파란색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타자에게 유리한 신시내티의 홈 구장.

약체 클리블랜드와는 달리 뒤 타순에 강타자들이 있다는 점도 추신수에게는 유리합니다.

또, 올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 큰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격뿐 아니라 환상적인 외야 수비, 투수 출신다운 정확한 송구, 빠른 발까지 갖춘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의 대표 만능 선수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펄펄’ 나는 추신수…기록 행진 비결은?
    • 입력 2013-04-25 21:27:15
    • 수정2013-04-25 22:37:13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안타 2개를 치면서 출루율에 이어 최다안타에서도 메이저리그 1위에 나섰습니다

올시즌 만능 타자로 거듭나고 있는 비결을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타석에서는 151km의 빠른 공.

7회에는 떨어지는 변화구를 받아쳐 안타를 터트립니다.

2안타를 친 추신수는 안타 31개로 1위, 타율은 2위로 올라서는 등 타격 4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권에 나섰습니다.

짧고 간결한 스윙으로 약점을 줄인 게 비결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더욱 빨라져 구종이나 코스 대처능력이 좋아졌습니다.

<녹취> 중계방송 멘트 : "짧고 빠르게 방망이가 나옵니다. 스윙 궤적도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추신수의 코스별 타율을 보면 지난해엔 약점을 뜻하는 파란색이 넒게 퍼져있고 몸쪽 공엔 특히 약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몸쪽 타율이 3할 대로 올라갔고, 파란색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타자에게 유리한 신시내티의 홈 구장.

약체 클리블랜드와는 달리 뒤 타순에 강타자들이 있다는 점도 추신수에게는 유리합니다.

또, 올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 큰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격뿐 아니라 환상적인 외야 수비, 투수 출신다운 정확한 송구, 빠른 발까지 갖춘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의 대표 만능 선수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