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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의류 판매원, 매출 강요 괴롭다는 글 남기고 숨져”
입력 2013.04.25 (22:38) 사회
백화점 의류판매원이 백화점측의 영업실적 강요가 괴롭다는 글을 남기고 숨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백화점 3층에서 의류 매장 판매원인 47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이 건물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이에대해 숨진 김씨가 백화점측의 영업 매출 강요에 시달려서 괴롭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백화점측은 그러나 해당 매장의 실적이 높은 편이어서 압박할 상황도 아니었다며 매출실적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백화점 의류 판매원, 매출 강요 괴롭다는 글 남기고 숨져”
    • 입력 2013-04-25 22:38:25
    사회
백화점 의류판매원이 백화점측의 영업실적 강요가 괴롭다는 글을 남기고 숨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백화점 3층에서 의류 매장 판매원인 47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이 건물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이에대해 숨진 김씨가 백화점측의 영업 매출 강요에 시달려서 괴롭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백화점측은 그러나 해당 매장의 실적이 높은 편이어서 압박할 상황도 아니었다며 매출실적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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