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엘지를 꺾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엘지전에서 7과 2/3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고 1점만 내준 투수 장원삼의 활약으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2회 홍재호의 석점 홈런을 앞세워 엔씨를 11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연장 접전 끝에 6대3으로 물리쳤고, 롯데는 SK를 6대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엘지전에서 7과 2/3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고 1점만 내준 투수 장원삼의 활약으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2회 홍재호의 석점 홈런을 앞세워 엔씨를 11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연장 접전 끝에 6대3으로 물리쳤고, 롯데는 SK를 6대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 장원삼 호투로 3연승
-
- 입력 2013-04-25 22:57:45
프로야구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엘지를 꺾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엘지전에서 7과 2/3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고 1점만 내준 투수 장원삼의 활약으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2회 홍재호의 석점 홈런을 앞세워 엔씨를 11대4로 꺾었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연장 접전 끝에 6대3으로 물리쳤고, 롯데는 SK를 6대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