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던 30대 여성, 회사 버스에 치어

입력 2013.04.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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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15분쯤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회사 출퇴근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8살 정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버스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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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건너던 30대 여성, 회사 버스에 치어
    • 입력 2013-04-25 23:54:32
    사회
오늘 저녁 6시 15분쯤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회사 출퇴근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8살 정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버스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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