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선로에 뛰어내려 50대 여성 부상
입력 2013.04.28 (10:43)
수정 2013.04.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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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서울 일원동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에서 여성 57살 유 모씨가 전동차가 진입하던 선로에 뛰어내려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멈춰서는 과정에서 유씨가 뛰어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멈춰서는 과정에서 유씨가 뛰어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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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 선로에 뛰어내려 50대 여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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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8 10:43:19
- 수정2013-04-28 14:04:21
오늘 새벽 6시쯤 서울 일원동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에서 여성 57살 유 모씨가 전동차가 진입하던 선로에 뛰어내려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멈춰서는 과정에서 유씨가 뛰어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멈춰서는 과정에서 유씨가 뛰어내려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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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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