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경기도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기회에 털고 갈 건 다 털어보자는 취지로 환경부 등 여러 부처가 규제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14개 부처와 경제 5단체,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투자활성화 특별대책반'을 꾸려 투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경기도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기회에 털고 갈 건 다 털어보자는 취지로 환경부 등 여러 부처가 규제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14개 부처와 경제 5단체,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투자활성화 특별대책반'을 꾸려 투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오석 “투자활성화 위해 규제 대폭 완화”
-
- 입력 2013-04-28 18:46:34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경기도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갖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기회에 털고 갈 건 다 털어보자는 취지로 환경부 등 여러 부처가 규제 완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14개 부처와 경제 5단체,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투자활성화 특별대책반'을 꾸려 투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